미술 평론가의 해설 사진:5월의 서울 하늘. 그림을 좋아 하다 보니 미술 전시관을 가끔 가는 편이다. 규모있는 전시회나 유명작가가 되기 직전의 작가의 전시회에 가면 곤혹스러운 일이 있다. 미술 평론가들의 작가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읽다보면 나 자신이 너무 무지하다는 당혹감에 휘말린다. 그들은 심리학 내지 해부..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0.05.27
전시회장 가는 길-서울의 재발견 아시아 청소년 미술전 2부를 보아야 했다. 그림을 함께 보는 친구에게 저녁에 전화하자 받지를 않는다. 또 국내 여행을 떠났는지. 안사람은 용인으로 이사한 교우의 집에 여집사 들이 함께초대 받아 갔다. (남자들은 이미 다녀 왔다) 혼자된 날 전시회를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는다. 혼자서 점심을 먹어.. 국내 여행 ·산책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