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한국일보 사옥 구 한국일보 사옥자리엔 새 건물이 들어섰다. 나무 기둥뿌리에서 영감을 얻어 지었다는 건물. 점점 유리건축물이 많아져 가는 서울 ,불안 불안한 마음이 든다. 사무실내의 소리의 반사로 인한 소음,도시의 열전도-위대한 작품,아름다움 앞에 모두 무릎을 꿇는다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