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 -퍼온사진 나는 죽음을 걱정하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살기 위해 이세상에 왔으며 ,내게는 그 어떤 것보다 삶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나아닌 다른 존재들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떡갈나무의 삶,새들의 삶,바람의 삶........ 그 모두가 나의 삶과 다르지 않다 그것들의 삶이 지상에서 사라진.. 좋은 글,좋은 생각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