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영화편력기 사진: High noon의 게리 쿠퍼 지금까지 살아오며 보고 즐기면서 싫증을 느끼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구수한 된장국처럼 질리지 않고 즐겨온 것,나에게는 영화일 것이다. 그래서 살아오며 수 많은 신상정보 카드 취미란에 자신있게 영화 감상이라고 써넣을 수 있었던거다 1953년,종전이 되던해 내가 다니던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