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짐 바브웨 작가 조각전 문자로 전시회 연락을 받고 아프리카 작가의전시화를 보고 싶었다. 아프리카 특유의감성과 솜씨로 우리나라 작가와 완연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서다. 짐바브웨 "차우리카'와 " 도미니크 벤후라"작품전 대화 하는 소녀들의 표정이 그림아상으로 압도한다. 지나는 사람들을.. 서울 기행·산책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