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가지안텝 성채(칼레)(46) 새로 도착한 도시에 예정상 이틀을 머물게 되는 도시가 있고 도시가 주는 매력에 하루를 더 있고 싶은 도시가 있다. 그러나 다음 나를 기다릴 새도시를 생각하면 접을 수 밖에 없는 일정이다. 일층 로비에 마련된 식당에서 카흐발트(터키의 아침 식사)로 아침 일찍 식사를하고 함게 마주..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