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클라르 차이집-부르사(4) 아흐멧 선생의 안내를 받아 간곳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아쉬클라르 "차이집이었다. 입구에는 간이 음식을 파는 홀이 있고 테이블이 서너개 있고 홀을 지나 들어가면 십여명이 앉아 차를 마시고 악기를 연주하는 공간이 있다. 대부분 나이든 분이 들어오는 찻집이다. 모자..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