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익선동골목 산책(3) 사진전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갤러리에서서 본 안뜰겸 마당 이곳에 걸린 사지들은 가게의 실제 주인들로 근처 사진관에서 작품으로 남겼다. 사진전을 별도로 할 필요없이 동네 토박이 주인들을 담아 전시하여 가게 장식도 되고 참신한 아이디어다. 배렴 가옥 (1911-1968) 1930년대 실경 산.. 서울 기행·산책 201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