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사랑해"와 유아용 자동차 시트 요즈음 집안 일로 조금 분주해졌습니다. 블로그 방문도 자주 못했습니다. 그런중에도 동사무소(주민 자치센터)도서관에 들려 책을 빌려다 놓으면 읽게 됩니다. 여행 관련 서적들도 있고 만화도 있어 허영만 화백과 김세영씨의 글로 된 만화 "사랑해"를 읽기 시작 했습니다. 남녀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