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제 마을 사진:시린제 마을의 주택. 문짝의 하트가 재미있다. 장식겸 안에서 밖을 내어다 보는 구멍으로 보인다. 마르마리스를 떠나기 위해 맥도날드 앞에서 돌무쉬를 기다려야 했다. 돌무쉬는 이른 아침에 올 기미가 없다. 돌무쉬 정유장 옆의 식당이 벌써 문을 열었다. 아침을 주지않는 숙소여서 아침을 먹기..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