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파라오와 미라 지난번 "파라오와 미라"초대권은 차일피일 하다가 기일을 넘겨 사용치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생겨 안사람이 날자를 잡은 것이 어제다. 일찍 출발하였는데도 방학중이라 초등생들이 부모를 따라와 바글 바글 했다. 작은 규모이면서 알차게 꾸며진 기획 전시전이다. 이미 성지 순례를 다녀오며 이집트.. 국내 여행 ·산책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