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소래포구 말로만 듣던 소래 포구를 친구의 오래동안 제안으로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4호선 지하철 고장으로 1호선을 타고 환승해 환승을 거듭 ,다섯번을 갈아탔다. "소래포구"가 지하철 역이름이란 걸 처음 알았다. 소래산. 군 복무시 사단이 소사에 있어 지나던 소래산과 해안 근무지로 가려면 수.. 국내 여행 ·산책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