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캐리커춰 전시 작가 :치치로 노구치의 박근혜 대통령 광화문에 나간길에 세종 미술관을 보았다, 캐리커춰 전시회다. 한국인이 좋아 한다는 국내인 ,세계인 100명의 전시회다. 입장료 10,000원이란 돈이 너무 비싸 평상시 같으면 들어가지 않겠지만 호기심 때문 경로 우대를 받아 5,000원에 입장했다. 보고나.. 서울 기행·산책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