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흑우) 김대환 선생 사진:김대한 선생의 아리랑 . 오래 보관해온 것으로 이제 선생이 떠난지 10년으로 표구해 놓을 때가 되었다. 서체는 김대환 선생만이 가진 유일한 필체다. 붓을 주먹으로 잡아 썼다. 사진:묵우(혹은 흑우란 호를 사용한다)김대환 선생의 음반이다. 김대환 선생이 별세한지 10년이 지났다. .. 인연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