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여성 협회 자선 바자에서 즐겁게 보낸 날 사진:이태리관. 이탈리아인인답게 명랑,쾌활하다. 입은 옷이 '베네통"거냐고 묻자 아니라고 .오페라 에서 입던 옷이라고 한다.이태리 냄새가 폴폴 나는 재미난 칼라다. 물건 파시는 분중엔 대사 분들도 있을 것이고 영사 부인들이나 한국인 직원,필립핀 Nanny까지 있을 것이다. 전에 신문 .. 서울 기행·산책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