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말레이지아

쿠알라룸풀

Jay.B.Lee 2007. 5. 24. 20:48

 

인도를 제외하고 동남아에서 제일 크다는 힌두 사원

 

힌두교를 믿는 신자들은 모두 맨발로 계단을 올랐다.

 금빛이 조금 더 들어갔더라면!

 

 소원들을 빌러온 사람들.

 차이나 타운.C급 짤퉁의 본산지다.

 

 센츄럴 마켓의 축제시 전시된 인력거

 문화가 다른 두 신랑 신부가 만나 독특한 문화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운전수 없이 운행되는 모노레일-최첨단 교통수단이다.

 

 누렁지와 부침개 중간 타잎으로 크고 둥근 것을 말아 고깔처럼 접시에 올려 놓았다. 프랑스 크레페에서 유래된 것인지 .소스를 찍어 먹는 간식이다.고소하고 맛있다.

 오랫만에 홍콩이나 토론토 처럼 듬썸 부페식당(토요일 오후에만한다고 한다)에 앉아 먹는 즐거움을 누리다. 듬썸 이외에도 20여가지의 요리를 마음대로 주문해 먹을 수 있고 샥스핀 게살 스프는 필수 제공 요리로 처음  앉으면 가져다 준다.

 후식도 여러가지.

 돼지고기로 400여가지 요리를 만든다는 중국인. 탕수육 아닌  돼지고기 그대로 튀겨내놓은 중국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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