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 들면 상대적으로 젊음을 과시하고 싶어 과욕을 부리다 오히여 건강을 잃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 70이 넘어 등산과 테니스 등으로 건강하시게 지내는 분들을 보면 그 열정이 부럽다.
반면 과욕을 부리다 어느날 갑자기 걷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
1917년 생(96세)으로 지금도 건강하신 베비밀 정식품 정재원회장의 <스트레칭 운동법>이 흥미있다.
건강을 전도하다 본인 자신이 일찍 죽으면 그보다 권위가 떨어지는 법이 없다.
제일 웃으운 것은 배가 맹꽁이 배처럼 불룩 튀어 나와 가지고 남의 건강을 돕겠다는 의사의 모습이다.
정재원 회장의 경우 건강히 장수하신 산 증인이시라 믿어도 좋겠다.
1.다리펴고 상체 구부리기
2.손위로 잡고 옆구리 늘리기
3.앞뒤로 박수치기
4.반등을 이용해 상체 뒤로 젖히기
5.상체를 좌우로 돌리기
6.숨고르기 목운동
7.앉았다 일어나기
다 아는 것이지만 아는 것과 실천은 완연 별개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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