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토사 섬에서 본 싱가포르(2001)
몰디브 가는 길,경유지인 싱가폴에 도착 ,출발시간 까지 남은 시간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만을 보기 위해 일부러 올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다.
센토사섬 공원과을 본후 다운 타운 오차드 로드에서 인간을 배려한 넓은 인도 ,쓰레기 하나 없는 도로를 확인 이광효 전 수상의 통치 치적을 확인 했다.
우연히 들어간 백화점 지하에 음식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어 입이 즐거웠다.
위 크기가 한정 되어 아쉬웠던 곳.
작은 도시국가나 큰나라나 훌륭한 지도자를 만난 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회사에서도 능력있고 인격자다운 훌륭한 상사를 만나는 것도 행운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