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사는 이야기

붉은 6월의 넝쿨장미

Jay.B.Lee 2021. 5. 30. 02:01

올림픽 공원의 장미동산이나 중량천의 장미 축제를 잊어도 좋았다. 

성하의 계절로 들어가는 초입이다 

진한 생명력을 자랑하듯 소담스런 장미로 족한 6월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