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인사동
Jay.B.Lee
2019. 11. 7. 21:38
작은 스넵용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혹시 하여.
관훈 클럽.
정주영 회장님과 정신영 .
정주영 회장님의 동생으로 기자를 지냈으며32세 나이로 사망했다.
아리랑 식당 벽을 이용해 미술서적을 파는 고서적상.
이 찻집을 다녀간지 몇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