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B.Lee 2019. 5. 22. 06:50

 

 

지인이 해외로 떠나기 전날  압구정 화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전시회 오프닝 세리모니에 인사말을 해주기로 한다고 했다.

주소를 찾아 간 곳 근처에  "Guess Who" 가 있다.

음악 감상실겸 Bar.

저녁 6시 이후에 오픈 하는 이곳은 감상실보다 Bar 의 성격이 강해 한번 발걸음을 한 것으로 족했다.

벌써 3,4년 된 같아 궁금했다.

 

출입구의 신중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