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과천 현대 미술관

Jay.B.Lee 2016. 11. 18. 08:01


안사람과 동행할 시간을 맞추기가 용이하지 않다.

혼자서 과천 와일리 전을 보고 과천 현대 미술관으로 향했다.

미술관 소장 작품에 대한 혹평이 따랐으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좋은 기회다.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전 










양혜규(1971~)

여성형 원주민 (Female Natives)


천선명(1971~) "그림자를 삼키다"




오지호(1905-1982) "남향집"













김동연 -성스러운 도시


박래현 (1920-1976):김기창 화백의 부인이기도 하다